
안녕하세요.
작고 따뜻한 채용블로그 '오늘의 인사'입니다.
오늘의 인사, 채용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오늘의 인사이트를 전달드리려고 해요.
'사람을 뽑는, 채용담당자, 인사담당자를 위한 공간으로 채우려고 합니다.
저는 금융공기업의 채용담당자로 몇 년간 수많은 사람을 뽑고,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자소서를 읽고,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경력'이 쌓여갔지만, 그 과정은 늘 혼란과 불확실함의 연속이었습니다.
"이 사람, 정말 뽑아도 괜찮을까?"
"면접질문, 이 정도면 괜찮은 수준일까?"
"왜 이렇게 빨리 퇴사하지?"
"이건 내가 잘못한 걸까.. 아니면 회사의 문화 때문일까?"
답을 몰라 밤마다 고민하고, 검색하고,
다른 기관에 물어보고,
면접을 시작하기 직전까지도 긴장을 놓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스스로 자료를 만들고, 면접질문을 다듬고,
평가표를 개선하고, 채용과정을 발전시키며 성장해왔습니다.
그리고 나서야 어느순간, 채용이 '불안'이 아닌 '설계'의 영역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죠.
이곳은 '사람을 잘 뽑고 싶은데, 아직 잘 모르겠는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특히 이런 분들을 떠올리며 글을 써봅니다.
모두 환영합니다.
'오늘의 인사'는 단순한 인사와 채용 실무 노하우가 아닌,
작은 회사의 채용이 더 잘 되게 만드는 모든 컨텐츠와 도구를 전달드릴거에요.
두 가지 마음을 담았습니다.
우선, 매일 반복하는 작은 '인사'처럼
채용은 드라마틱한 이벤트가 아닙니다.
매일 반복되는 '사람을 뽑는 일상'이죠.
하지만 그 하루하루가 결국 회사 전체를 바꾸는 결정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그 평범한 하루의 인사와 채용 속에서도 깊은 고민과 따뜻한 시선을 담자는 다짐입니다.
그리고, 인사를 잘하면 조직이 달라지거든요!
'인사가 만사다' 건배사로 수도 없이 쓰시죠?
잘 압니다.
진부하지만.. 인재를 뽑고, 배치하고, 성장시키는 모든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첫 단추인 '채용'을 잘 끼우기만 해도,
조직은 훨씬 더 튼튼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 시작이 되는 채용을 더 잘하고 싶다는 다짐을 담았습니다.
저는 공기업에서 채용을 전담하며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작은 원칙’들을 정리하게 된 실무자입니다.
AI와 자동화, 실무 문서 정리 등 기술 기반 도구에도 관심이 많아
이제는 작은 브랜드로, 인사 실무자의 삶을 돕는 창업자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제가 겪었던 어려움,
그리고 그 속에서 쌓은 실전 노하우를 나누며,
같은 길을 걷는 여러분께 작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오늘의인사’는 이런 콘텐츠를 발행할 예정입니다:
사람을 잘 뽑는 일은,
사람을 잘 아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건 단순히 ‘스펙’을 보는 게 아니라,
질문을 바꾸는 일, 기준을 세우는 일, 생각을 나누는 일입니다.
그 과정을 혼자서 감당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늘의인사’가 곁에 있겠습니다.
오늘도 채용 중이신가요?
그렇다면 이 블로그가 오늘, 당신의 인사입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의인사 드림